■ 클레이튼 재단, 누구든지 합의 노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 개선 제안. 34개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한 달 논의 후 투표로 결정
■ 글로벌 레이어 1 중 가장 빠른 클레이튼 네트워크 속도 및 성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많은 밸리데이터를 참여시키기 위한 연구 지속 진행. 합의 알고리즘을 개선할 기술적 해결책 강구.
■ 제안서가 GC 투표 통과하면 누구나 합의 과정에 참여하고, 기여한 만큼 보상을 얻을 수 있음
■ 구성원 참여가 늘어 탈중앙화 고도화
■ 스테이킹 자산 가치 커지면 외부인 네트워크 공격 비용 높아지면서 네트워크 보안 강화 효과
■ 밸리데이터 참여 조건, 보상 비중, 패널티 등은 제안 통과 후 구체화 예정
■ 클레이튼 재단의 새로운 GC : 1인치(DEX Aggregator), 시그넘(세계최초디지털자산은행), 스왑스캐너(클레이튼 디파이 플랫폼), 퀀트스탬프(글로벌 웹3 보안) 등
■ 카카오톡 서비스 접목 위한 '카카오 레버리지 TF' 설립
- 클립에 보유한 NFT를 카카오톡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모색, 추진 중
- 클립 멤버십으로 카카오톡 서비스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고안중
- 클레이튼 내 자산을 카카오톡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논의 중
■ 크러스트와 클레이튼 재단 내부에서 논의하는 단계이며, 카카오측과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확정된 내용은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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